‘언택트’ 트렌드에 관심 높아진 용인타운하우스 용인 ‘청명 라움포레’ 1, 2단지 마감 임박,

2021-06-19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언택트(Untact)’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일반 소비를 넘어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잇다. 주택시장에서 외부인과 접촉하지 않고 현관이나 주차장 등을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 형태의 주거 상품이 인기몰이 중인 것.

개인정원과 테라스, 다락방, 알파룸 등 주거 공간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단독주택의 큰 장점이다. 외출을 하지 않아도 집에 머물면서 각종 취미생활을 자유롭게 영위할 수도 있다.

이에 최근에는 도심 속 ‘타운하우스’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생활편의시설과 교통망 등 다채로운 인프라가 가까이 자리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환경이 수요자 사이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근래 국내 건설사들이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현장은 용인타운하우스(전원주택) ‘청명 라움포레’다. 이 단지는 전원의 쾌적함과 도심에서의 편리한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현장이다. 단지는 향후 7단지까지 최대 100여 세대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심 속 전원생활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 것은 청명 라움포레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단지 가까이 청명산 자연 숲 조건과 기흥 호수공원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자리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더불어 5분 거리에 영통 중심지구가 있어 행정과 의료, 생활 편의시설 등 영통 중심지구에 자리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이마트(흥덕점, 보라점), 홈플러스(영통점, 원천점), 롯데마트 영통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쇼핑시설도 3km 내에 밀집돼 이용이 수월하다.

주변 교통망이 우수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서울과 타 지역으로 쾌속 연결되는 주거벨트 라인에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단지로부터 3분 거리에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신갈IC와 청명IC가 있다. 지하철 분당선과 광역버스 등이 가까이 지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좋다.

용인타운하우스 청명 라움포레는 향후 미래전망도 밝다. 용인시에 SK 하이닉스가 최근 투자를 결정했으며, 용인 테크노밸리와 용인경제신도시 예정된 호재가 다양하다. 미래가치 상승 요인이 매우 충분한 것.

차별화된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대지의 특성에 따라 5가지 콘셉트의 건축설계가 반영됐고 공간 설계도 차별화했다. 나만의 옥상정원 조성이 가능하며, 썬큰 시공을 통해 자연채광도 극대화했다. 멀티룸(5평, 10평)과 지하주차장 등 넓은 주거면적까지 확보해 여유로운 생활이 기대된다.

용인타운하우스 청명 라움포레는 ㈜혜윰디앤씨(대표 강창완)가 책임분양을, 자금관리는 우리자산신탁에서 담당한다. 현재 공사 착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 2단지는 마감이 임박한 상태로, 서두르는 것이 좋고 3, 4단지도 곧 분양에 나선다.

분양 홍보관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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