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5G맛집’ 아이폰12, 11, XS MAX 할인시세 공유 이목집중

2021-06-05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지난해 출시된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각 크기와 스펙에 차이를 둔 4가지 모델로 세분화 되며 최근 아이폰12 MINI, 아이폰12 모델의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승됐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12 MINI, 6.1인치 아이폰12, 아이폰12 PRO, 6.7인치 아이폰12 PRO MAX 모델로 세분화되며 각 OLED가 적용된 XDR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화면을 크고 선명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빠른 일처리 속도를 자아내는 프로세서는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A14 바이오닉 칩셋이 장착되었으며 5G 이동통신이 지원되고 메모리는 각 4GB, 6GB RAM에 64GB, 128GB, 256GB, 512GB 스토리지가 제공되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가 인기를 끄는 한편 이동통신3사 및 제조사에서는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와 아이폰XS MAX 모델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을 조정하고 있다. 이는 LTE 모델의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한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성지로 알려진 네이버 카페 ‘전국5G맛집’에서는 아이폰12 MINI 모델과 아이폰12 모델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고 아이폰12 PRO, 아이폰12 PRO MAX 모델은 출고가보다 반값 이상 할인을 제공하는 곳의 정보를 공유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LTE 이동 통신이 지원되는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 모델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고 아이폰XS 모델과 아이폰XS MAX 모델은 100% 할인된 공짜폰으로 판매하는 곳의 정보를 공유하여 구매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32 모델과 갤럭시A42 모델을 추가 결제금 없는 공짜폰으로 판매하는 곳의 좌표를 제공하며 전국 최저가 할인 좌표를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성지 ‘전국5G맛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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