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스킨, 신제품 모공 타이트닝 토너 '토너 에 보니타' 출시
[시사매거진]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칸스킨이 모공 타이트닝 시리즈인 "보니타" 시리즈의 신제품 '토너 에 보니타(TONER af BONIT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빙하수 성분이 함유된 보니타 시리즈는 피부에 산뜻한 쿨링감과 모공 축소 고민을 전문적으로 케어 해주는 화장품 시리즈이다. 또한 스칸스킨만의 독자성분 "Sløring®Complex™"가 함유된 보니타 시리즈의 전제품은 최근 현대인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인 넓어진 모공에 탄력 에너지를 공급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신제품 '토너 에 보니타'의 모공 축소 효능은 넓은 모공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 각질을 정리하고, 모공 타이트닝을 위한 독자 성분을 빠르게 공급해주는 스칸스킨의 독자 솔루션을 바탕으로 비롯된다. 또한 알래스카 빙하수를 가득 담아 사용감과 제형에서 청량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모공축소 쿨링 토너이다.
현재 스칸스킨은 모공 타이트닝 시리즈인 "보니타" 시리즈의 제품으로 토너 외에도 크림, 앰플, 마스크팩 등 세 가지 품목을 갖추고 있으며 이후에도 패드, 클렌저 등 신제품 출시가 계획되어 있다.
한편, 스칸스킨의 최희선 브랜드 매니저는 “스칸스킨의 판매 1위 제품 '끄렘 에 보니타'와 쿨링 고농축 빙하수 앰플 '앙뿔 에 보니타'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토너를 선보였다”며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인 스칸스킨을 통해 모공이 넓어 고민하는 고객분들이 가장 훌륭한 해결책을 찾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토너 에 보니타'는 스칸스킨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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