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개발 프리미엄 청량리역 ‘렉스프라임’ 분양 초읽기

2021-05-28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부동산 수요가 높아지고, 1~3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현시점에 맞춰 서울 최대 교통 허브인 청량리역에 오피스텔 상품이 다양하게 들어서고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중 청량리역에서 초역세권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하는 케이디종합건설의 렉스프라임오피스텔이 분양 예정되어 있어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렉스프라임 오피스텔은 1~3인 가구의 주거환경에 맞춰 청량리 일대에서 유일하게 복층형 오피스텔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287실 지하 2~ 지상 20, 1개동으로 구성되고, 15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더불어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까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1호선, KTX, 면목선, 강북횡단선, 경의선, 분당선 등 압도적인 교통 허브를 갖추고 있으며, 청량리역이 GTX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됨에 따라 지상철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GTX를 빠르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혁신적인 수평 환승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잡고 있다.

인근에 경희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임대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더불어 청량리역을 이용하거나 자차로 이동하는 직장인들의 수요까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높은 임대 수요와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이어 렉스프라임 오피스텔 인근에는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량리 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 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 상업시설, 쇼핑 문화시설 하나도 빠짐없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한편 청량리 뉴타운 개발로 약 18천여 세대 이처럼 미니 신도시급 개발이 예정되고 있어 청량리역은 신규 개발, 교통 환경, 주거 환경 등으로 인해 많은 수요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 호재가 많아 오피스텔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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