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고학력자 미국이민, NIW 수요 상승세, 미국 영주권 취득 적절한 시기”
[시사매거진]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미국 경제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해 미국 내 50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작년 대비 사망자의 수가 약 8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바이든 정부는 올해 5~10% 이상 경제 회복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경제 회복이 속도를 내면서 잠시 정체기를 겪었던 미국 이민의 대한 수요 또한 급상승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집권 시절 반이민정책으로 인해 미국 이민을 희망했던 인원들이 마음 졸이며 전전긍긍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인종차별 근절과 미(美)국익의 도움이 되는 인원들을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이민정책을 새롭게 개편했다. 개편 된 이민정책이 미국 이민의 수요를 급증 시키는데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미국 취업이민 카테고리 2순위인 NIW가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데 이는 타 이민 방법과는 다르게 자기 자신의 개인 역량과 능력, 지식 등을 바탕으로 미국 이민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 능력, 지식 등이 미(美)국익 발전에 도움이 되거나 혹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미국 이민이 가능하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변호사는 “NIW, EB-1 비자 등 미국비자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미국이민로펌을 선택하는 것인데, 이 때 가장 중점적으로 확인해야할 것은 해당 로펌의 성공사례와 경력 등을 살피는 것이다. 이는 얼마만큼 해당 로펌이 미국 문화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며, 미국비자발급의 필요한 서류를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말했다.
이어 “한미는 미국이민과 미국비자발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고자 미국국제업무팀을 새롭게 개편하였으며, 미국이민과 관련해 새롭게 바뀌는 이민정책에 귀 기울이고 있고, 독자적인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놓은 상태이다. 한미는 미국비자거절 없이 단 한 번에 미국비자발급을 목표로 삼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한미만의 특화되어 있는 미국이민 프로세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말하며 인터뷰를 종료했다.
법무법인 한미는 NIW, EB-1에서 높은 승인률을 보이고 있는 미국이민전문로펌이다. 법무법인 한미는 의뢰인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이민로펌으로 변호사와의 1:1 전담제를 통해 의뢰인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국비자발급의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의사, 교수, CEO, 건축, 디자인, 예체능, 엔지니어 등의 다양한 직업군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가족초청이민, 미국유학비자, 미국주재원비자, 미국관광비자. 미국취업이민 등 미국비자와 관련 된 모든 업무를 도맡아 진행하고 있는 로펌으로 더 많은 미국비자 성공사례 및 문의 사항은 법무법인 한미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면상담은 100%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이는 법무법인 한미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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