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YBM일본어학원 한국인회화, 3개월 동안 특별할인 진행
[시사매거진] YBM일본어 종로센터, 한국인회화에서는 수강생에게 6, 7, 8월 3개월 동안 특별한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6월에는 기초에서 한인회화로 재등록을 하는 학생에게 10% 할인을, 방학을 맞이한 7, 8월에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한인회화 레벨이 나온 수강생을 대상으로 레벨테스트 직후 바로 등록 시, 10% 할인을 시행한다.
종로 YBM일본어학원 관계자는 “한국인회화는 일본어회화의 시작이며 기초에서 기본 문법이 끝나면 그 기본 문법을 이용하여 정확하고 간단한 문장 만들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연습이 바로 한인회화에서 이루어지고 회화는 혼자 학습이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 괜히 잘못된 습관을 가진다면 그것을 되돌리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서, 회화야 말로 학원에서 강사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정확히 잘 배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YBM일본어학원 종로 한인회화는 전연주 강사가 담당하고 있는데 일본 유학 12년에 일본어 교육학 박사까지 취득하여, 일본어 교육만을 위해 매진해 왔다.
전연주 강사가 생각하는 한국인회화의 목표는 첫째, 질문을 듣고 바로 반사적으로 대답하는 연습(일문일답)과 둘째, 초급문법을 오류 없이 발화하는 연습이라고 한다. 수업시간에는 일문일답을 위해 다양한 질문을 준비하고, 기초문법을 응용한 문장 만들기를 끊임없이 연습하여, 수강생들에게 만족도도 매우 높다.
또한 회화뿐만 아니라, 읽고 쓰고 듣는 연습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매 회의 단어 시험은 기본, 작문숙제나 청해연습도 이루어진다.
6, 7, 8월에만 시행하는 특별한 할인은 YBM일본어학원 종로센터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학원방문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지에 게재되어 있는 강사의 카톡 아이디로도 상담가능하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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