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수입매트리스 ‘히프노스’, Comfort with Integrity™ 진실성을 가진 편안함으로 지속가능성 추구

[시사매거진] 비스포크 명품 수입매트리스 히프노스가 Comfort with Integrity™ 진실성을 가진 편안함을 추구하여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침대 제작에 힘쓰고 있다.

히프노스는 침대회사 최초로 탄소발생제로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탄소중립에 대한 10년간의 실천으로 권위있는 인증인 더 프래닛마크를 인증받았으며 또한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기업부문의 퀸즈어워드도 수상하였다.

또한 기후변화를 막는 아마존 열대우림과 영국 등에 나무를 심으며 르완다와 우간다 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일도 진행하고 있다.

명품 비스포크 침대인 히프노스의 제작과정은 윤리적인 침대의 뒤에 있는 사람들과 동물들, 환경들을 존중하며 재료들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추적가능한 레드트렉터 인증을 받은 재료들을 사용한다.

아울러 더 나은 숙면을 이끌어내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이상적인 재료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체온을 조절하며 생분해되어 유해성 없이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소재의 우월한 기능과 함께 궁극으로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과정까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관계자는 “윤리적인 기준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히프노스의 제품들은 뛰어난 기능과 함께 진실성을 가진 편안함을 추구함으로써 완벽한 지속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히프노스는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침대공예장인의 손에 의해 영국 버킹엄셔지역에서 모든 과정이 손으로 만들어지는 비스포크침대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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