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올페, 쉬운 생선구이 돕는 ‘생선구이기’ 선봬
2021-05-24 임연지 기자
[시사매거진] 독일 올페는 가정에서 생선구이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는 주방가전제품 ‘생선구이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페 생선구이기는 생선 타는 냄새와 연기를 줄이고 화력과 시간 조절이 간편하다. 1500와트의 전력으로 빠른 예열이 가능하며, 다블 윈도우 시스템은 내부 열기를 감소시킨다.
상하 2중 열선 직화 방식으로 생선을 뒤집을 필요 없이, 양면 그릴 사이에 식재료를 넣으면 적합한 온도를 유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준다.
스모크이중필터는 타는 냄새를 2번 잡아주고 타는 연기와 유해물질을 줄여준다.
석쇠형 트레이는 쉬운 탈부착 구조로 분리 후 세척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넓은 구이공간은 하나의 그릴에서 넉넉하게 조리 가능해 번거롭던 생선구이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