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눈마사지기 ‘아이콕’ 출시…온열 등 3가지 기능 탑재

[시사매거진]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에서 눈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오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눈안마기는 장기간 스마트폰 및 PC 사용으로 인해 피로해진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제작된 제품이다. 특히, 힐링, 진동, 온열 3가지 기능을 탑재해 원하는 기능을 선택 후 사용할 수 있다.

눈찜질기 오아 아이콕은 한국어 음성 지원과, 마사지기를 사용하는 동안 심신을 편안하게 풀어줄 수 있는 힐링 BGM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겨냥해 하나의 버튼으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며 무선 방식이라 사용에 제한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인해 많은 분들이 눈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눈 온열마사지기를 출시했으며, 폴딩식 디자인과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기능적인 부분과 편의성 부분, 즉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핵심으로 설계했다. 아울러,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될 수 있도록 세팅해 안전성에도 신경쓴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아 아이콕 제품의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5월 3일부터 13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23일까지 포토리뷰 작성 시 Npay 2,000포인트 지급과 베스트리뷰로 선정되면 아메리카노를 증정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오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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