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미디어, 벤처기업인증 획득…와디즈 펀딩메이트로 많은 기업 도움 줘
[시사매거진] 와디즈 펀딩으로 컨텐츠 능력을 인증 받아 승승장구하고 있는 알렌미디어가 벤처기업인증을 받으며 젊은 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2019년 7월 회사 창립 당시 1인 기업이었던 알렌미디어는 15년의 마케팅 경력을 자랑하는 홍정우 대표의 놀라운 마케팅 능력과 기획력으로 승승장구하며 현재 7인까지 인원을 늘렸다. 2021년 2월19일 기술보증기금이 인정한 벤처기업확인을 받고 신뢰도를 높이며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의 와디즈 펀딩메이트로서 참신하고 주목도 높은 컨텐츠를 통해 펀딩 성공을 이끌어 왔다. 펀딩메이트란 와디즈 펀딩 시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스토리, 사진, 영상, 디자인, 마케팅등)을 수행하는 협력사로, 펀딩메이트를 통해 와디즈 프로젝트 진행경험이 있는 파트너와 쉽고 간편하게 연결될 수 있다.
알렌미디어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와 소비자의 시선을 멈추게 하는 디자인, 리워드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촬영으로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컨트롤하며 완벽에 가까운 컨텐츠를 제공한다. 기업에서 자체제작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스토리텔링과 영상, 이미지, 컨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제품이 빛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에 다용도 초음파세척기의 경우 펀딩 금액 4억 초과 달성을 기록했으며 미생물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6억, 쿠펜 프라이팬의 경우 2억, 달인공구의 경우 앵콜펀딩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1억6천의 펀딩 금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알렌미디어 홍정우 대표는 “기업에서는 제품에 대한 정보만 주시면 된다. 우수한 경험들로 다져진 알렌미디어가 고민해 제품에 영혼을 불어넣어 드린다”며 “고객과의 빠른 소통으로 처음 와디즈를 이용해보는 분들도 어려움 없이 진행하실 수 있도록 상품기획부터 사진, 영상, 상세페이지 제작, 일정관리, 펀딩 오픈 승인까지 모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 주셔도 된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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