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벨보이스튜디오, 신규 케어 제품 2종 출시
[시사매거진] 유아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벨보이스튜디오에서 신규 케어 제품 2종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이번 벨보이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케어 젠 파우더리 크림, 케어 젠 카밍 젤로 기존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파우더리 크림은 기저귀 사용으로 예민해진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용도로 제작되었으며 탤크 성분을 무첨가해 가루 날림 없는 제형으로 기존 가루 형태의 베이비파우더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또한, 카밍 젤은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자작나무수액, 세라마이드, 식물복합추추물의 함유로 피부 열감이나 따가움, 붉어짐, 가려움 등의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준다. 특히, EWG 그린의 안심 성분으로 채택되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울러, 피부에 닿는 자극은 줄여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피부에는 이롭게, 감각은 즐겁게라는 벨보이 스튜디오만의 3P 원칙을 접목시켰다. 이 외에도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유해하지 않도록 아이 피부를 위한 무첨가 원칙으로 3대 합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자사는 동화작가가 만든 유아동 화장품 브랜드로 현재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기저귀크림 파우더리 크림과 카밍 젤은 아이들을 위한 천연보습스킨 케어 제품이고, 예민하고 민감한 두피나 피부여도 사용할 수 있다. 내 아이를 위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색소, 파라벤, 설페이트 류는 일체 배제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규 출시한 제품들은 롯데백화점과 자사몰,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할인 이벤트 및 베스트상품 리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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