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동 하이엔드 단지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 조기 완판 달성
[시사매거진]광주광역시 남구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 명작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가 지난 17일 오픈된 가운데 분양 시작과 함께 조기 완판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초 조기 완판된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과 3월 공급된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되는 한국건설㈜의 주거 명작,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는 인생의 클래스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실계약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사업지인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전국 6개 광역시 중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으로 2020년 광주광역시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31.23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H' 아파트의 경우, 청약 접수 결과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29.73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광주에 올해 공급될 총 10,632가구 중 남구에서는 단 241가구 만이 분양될 계획이어서 고품격 스타일리시 에디션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의 큰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단지는 2개동,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규모의 전용면적 △117㎡ A형 12세대 △117㎡ A형(2층) 1세대 △114㎡ A형 1세대 △119㎡ D형 복층형 5세대 △119㎡ D형 복층형(2층) 1세대 △121㎡ D형 복층형 1세대 △137㎡ A형 5세대 △128㎡ A형 1세대 등 구 42~52형 총 27세대로 구성됐다.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는 풍요로운 일상을 더해줄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밀집돼 있다. 광주 8학군이라 불리는 광주의 명문 학군을 품은 단지는 문성중, 문성고와 유명학원가 등이 밀집된 우수한 교육환경을 완비했다.
또한 제석산, 이마트, 예술회관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부터 문화시설까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봉선로, 서문대로, 제2순환로, 용산IC 등을 통해 어디로든 쉽게 이동 가능한 교통환경이 구축돼 있어 입지적 프리미엄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광주의 셀럽들이 모여 있는 봉선동 최중심지에 들어서게 되는 하이엔드 주거타운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는 와이드 평면과 고급 복층설계가 도입되는 듀플렉스 하우스로 조성되며 사는 곳이, 사는 것이 작품인 공간을 연출한다.
여유의 폭을 넓히는 유니크한 와이드 평면과 품격의 높이를 표현하는 고급 복층 설계를 통해 하이엔드 라이프를 위한 한정판 아파트의 상품성을 드러낼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는 수준 높은 디테일이 있는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며 기품을 높인 럭셔리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또한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간의 효율을 혁신하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 공간이 설계됐으며 스마트 라이프의 시작, KT 기가지니와 함께 오븐, 인덕션, 냉장고, 렌지후드 등 럭셔리 주방가전이 제공되는 가운데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한 청정 환기시스템도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는 공간에 대한 세련된 아이디어와 진지한 고민을 통해 품위와 효율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당신이 알고 있던 주거의 모든 것을 바꿔 놓을 새로운 품격의 스타일에디션”이라며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조기 완판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