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학원 워너비뷰티아카데미 일산센터, 지속 정기적 방역과 예방수칙 준수로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
[시사매거진]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불안정한 고용과 창업 불황 또한 장기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뷰티산업이다. 이 같은 성장으로 전문성을 갖춘 뷰티 아티스트를 직업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미용교육기관으로 많은 예비 뷰티 아티스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고 있어 이들의 근심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워너비뷰티아카데미 일산센터가 꾸준한 방역과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수강생 안전을 위한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를 위해 일산센터는 체계적인 코로나 예방 대책 절차를 수립하였으며 철저하게 절차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일산센터 수강생은 ”수강 시간에 맞춰 학원에 오면 매번 방역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학원 입구에서부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출입이 어려울 만큼 철저하게 하고 있어요. 불편하긴 하지만 오히려 밖 보다 학원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학원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라고 학원 방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가 최초 발생한 시기부터 센터 임직원들은 특수 방역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의 격상 또는 하향과 상관없이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 명부, 손 소독을 진행하고 이 모든 것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 전부터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감소세를 보이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 조금씩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원은 확진자의 증감과 관계없이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방역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자격증 시험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대회나 행사 등의 취소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다시 같은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원은 앞으로도 코로나 예방에 앞장서서 수강생들이 안심하고 수강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를 힘주어 이야기하였다.
이렇게 수강생 안전을 위해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미용학원 워너비뷰티아카데미는 ㈜워너비코퍼레이션(대표이사 김현석)이 운영하고 있는 메이크업, 헤어미용, 네일아트, 피부미용 전문 미용학원 브랜드다. 미용 국가자격증 및 취업•창업 교육에 특화된 미용 교육기관으로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과목 등을 평일, 주말에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 3대 미인대회라 일컫는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미스 수프라내셔널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미스퀸코리아, SBS가 주최하는 2019슈퍼모델선발대회의 헤어,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등 다양한 실무 활동을 겸하고 있는 실력파 교육기관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렇듯 미디어와 대형 프로모션 등의 기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워너비뷰티아카데미는 플래그쉽 일산센터를(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를 시작으로 고양, 파주, 김포 지역의 많은 예비 아티스트를 배출하고 있으며, 노원센터(노원구 상계동)와 대구센터(대구광역시 동성로)를 연이어 오픈하며 미용 교육을 전국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 천안, 세종, 광주, 여수, 강릉 등을 오픈할 예정이다. 커리큘럼, 교보재, 수강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