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함유한 현대인의 건강 지킴이 ‘섬내음 함초소금’

건강한 제품 연구로 온 국민이 행복한 사회 만들다

2009-05-12     공동취재

정영숙 대표는 “우리 섬내음에서는 먹을거리로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느 한 가지 식품에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금’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고 밝혔다.

   
▲ ‘섬내음 함초소금’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소금은 공신력 있는 일본식품분석센타 검사 결과, 11종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졌고 미네랄 손실을 없애기 위해 거의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소금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미네랄’을 섭취
이곳은 기본적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통해 건강한 가정,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로하스기업’의 마인드를 표방하고 있다.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 가장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키워드로 연구한 결과, 소금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연은 곧 생명이라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섬내음 함초소금’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곳의 연구진들은 현대인들의 원인 모를 질병이 천연미네랄의 부재에 있음을 착안, 이를 최대한 보충할 수 있는 소금을 주력제품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인 소금을 만드는데 있어, 미네랄을 최대한 함유한 자연 그대로의 제품을 지향한 것이다. 반복되는 농사와 농약사용 등으로 인해 땅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들은 영양분이 고갈되어 가고, 빨리빨리를 지향하는 우리 국민의 습성 때문에 속성으로 재배되어 기본적인 생육마저도 고갈되어 버린 농작물에서 더 이상 미네랄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 그러면 과연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은 어디에서 섭취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네랄을 함유한 각종 건강식품이 우후죽순으로 출시되고 있는 실정. 하지만 섬내음에서는 소금 하나만으로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현대인들의 질병이 천연미네랄의 부재에 있음을 착안, 이를 보충할 수 있는 소금을 주력제품으로 출시했다.
일상의 작은 지혜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하게 해 줘

‘섬내음 함초소금’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소금은 공신력 있는 일본식품분석센타 검사 결과, 11종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졌고 미네랄 손실을 없애기 위해 거의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더욱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2007년 가을 섬내음 함초소금을 사용해본 일본인 게이코 씨에 의해 관심을 갖게된 일본에서도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수출과 판매가 증가되고 있다. 현대병은 건강한 소금만 먹어도 호전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금은 인간의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거의 모든 음식에 사용되는 소금을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건강은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일상에서의 작은 지혜와 정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해 주는 것이다.
“섬내음 함초소금은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연산 함초와 3차에 걸쳐 선별한 질 좋은 천일염만을 사용하며, 특별한 제조공정을 거쳐 나오는 특징으로 인해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감칠맛이 나 특히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이는 모든 요리에 사용가능하고, 차(Tea)로도 즐길 수 있으며, 밥이 쫄깃쫄깃하고 맛있으며, 고기의 느끼함을 없애주는 등 음식 맛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화학첨가물 등의 섭취로 현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강조하는 정 대표는 이곳의 제품이 국민의 건강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좋은 먹을거리와 쾌적한 환경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섬내음의 기업이념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