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블, 소상공인 맞춤형 홈페이지 제작 진행…“소상공인의 NEEDS를 꿰뚫어“

[시사매거진] 컨텍트에서 언텍트시대가 된 요즘, 온라인광고의 필요성을 못느끼던 소상공인들 조차 온라인 마케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전, 무수히 많은 업체 중에서 선별하기 위해 제일 먼저 포털사이트를 열어본다. 온라인 마케팅이 절실한 시기이다. 

온라인 마케팅은 홈페이지, 블로그, 배너, 동영상 광고 등 금액이 천차만별이다.

온라인 광고의 시초이자 기본은 홈페이지인데, 기업형 홈페이지는 고가이고, 저가형 홈페이지는 유지관리보수하는데에 추가금액을 요구하여 원하는 퀄리티를 보장하기 어렵다. 

웹에이블은 이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웹에이블은 고객맞춤형 홈페이지제작, 제한없는 수정, 유지보수관리 대행, 간단한 관리자 모드 제공으로 홈페이지 제작 진입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그밖에 웹에이블은 디자인, 마케팅, 웹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및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웹에이블 대표는 "홈페이지는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높힐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일 뿐만 아니라, 업체 브랜드 성격과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로고, 배너 등을 적용한 홈페이지제작과 함께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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