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예술성 담은 온라인몰 헬로우찬, 정식 론칭
2021-03-29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 일상생활에서의 예술성을 감미한 디자인 상품을 통해 감수성을 담은 ‘헬로우찬’이 정식 론칭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업무로 인해 개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과 더불어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이어짐에 따라 오프라인 활동이 쉽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해당 온라인몰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헬로우찬’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진행 중이며, 감수성과 예술성을 담은 일상생활 필수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평소 생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실제로 구매하기 쉽지 않았던 예술품(조각, 회화)들의 구매가 가능하다.
‘헬로우찬’ 김찬 대표는 “최근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이라는 단어의 대중화에 따라 작고 소소한 아이템을 통해 행복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헬로우찬’은 Trendy한 감성과 무드가 녹아있는 ‘일상 생활용품’ 및 ‘Special Day 이벤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예술 작가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술적 디자인이 요구되는 현 시대에 ‘헬로우찬’은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구축하여 에술적 디자인 혁신과 차별화된 품질의 신제품 개발을 하며 “신뢰의 길을 찾아가는 Hello Chan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