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르는 싱어게인 이무진, 윙스풋 화보로 시크한 매력
[시사매거진]싱어게인의 TOP3 이무진이 생애 첫 단독 화보로 앳스타일 4월호의 윙스풋(Wing's Foot) 화보 촬영을 통해 완전히 달라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야기를 하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이무진은 싱어게인 ‘63호’로 활약하며 1,800만 영상 클립 조회수에 달하는 화제의 무대 ‘누구 없소’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르고 싱어게인 TOP3에 선정되어 올 한해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인기에 힙입어 4월 2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유명가수전’에 출연한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을 통해 ‘갓 유명가수’가 된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레전드 ‘갓(GOD) 유명가수’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TOP3가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재해석하고 그들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화보는 40년 히스토리의 슈즈 전문 패션기업 ㈜윙스풋이 새롭게 런칭한 클래식 & 컴포터블 라이프 슈즈 브랜드 ‘윙스풋’과 함께했다. 윙스풋의 40년 정신과 발에 날개를 단 듯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Wings for Your Feet’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1년 새롭게 날아오르는 이무진과 함께 ‘윙스 보이(Wing's Boy)’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무진은 윙스풋의 베른(BERN)과 애일린(AILEEN)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베른 스니커즈는 클래식 감성의 천연 소가죽 스니커즈이다. 오래 신을수록 빈티지한 멋을 선사하고 미끄러지지 않는 안정성과 뛰어난 쿠션 착화감을 제공한다.
애일린 스니커즈는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의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하면서도 노멀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최고급 PU 인솔로 부드러운 쿠션감과 탁월한 피팅감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남녀 공용이다.
윙스풋 관계자는 “2021년 새롭게 도약하는 윙스풋과 싱어송라이터 기대주 이무진은 공통점이 많다”며, “윙스풋은 40년간의 노하우를 담아 일상에 자유를 선사하는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의 라이프 슈즈를 지속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윙스풋은 미국, 유럽, 아시아 신발 시장의 43년 경영 노하우를 가진 슈즈 전문 패션기업이다. 미국 정통 클래식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과 베어파우(BEARPAW)를 전개하며, 국내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미국 디자이너 패션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까지 합세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슈즈 편집샵 와이컨셉(Y.Concepts)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신발 디자인, 개발, 소싱, 생산에 견고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높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 윙스풋(Wing's Foot)을 런칭했다.
이날 촬영된 이무진의 패션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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