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22일 18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22일 0시 대비 84명 증가(22일 18시 기준)
2021-03-23 여호수 기자
[시사매거진]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월 22일 0시 대비 84명 증가했다. 이로써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30,963명이다.(22일 18시 기준)
신규 확진자 84명은 집단감염이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명, 확진자 접촉 58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종교시설('21.3.) 관련 4명(누적 16명), 중구 주점&음식점 관련 1명(누적 29명), 동대문구 직장2 관련 1명(누적 10명)과 기타 집단감염 1명(누적 11,215명)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으로는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누적 1,409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명(누적 7,237명)이 발생했으며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 사례인 기타 확진자 접촉 현황으로 53명(누적 10,039명)이 확진됐다.
한편, 지난 3월 21일 기준 총 검사 건수는 21,583건이며, 3월 20일 총 검사 건수 25,981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09명으로, 양성률은 0.4%이다. ※ 확진 비율 = (당일 확진자 수 / 전일 검사실적)*100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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