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YBM 일본어학원, 2021년 JLPT 7월 시험까지 3개월, 3,6,9할인 혜택 소개
[시사매거진] 종로YBM 일본어학원에서 JLPT 7월 시험을 대비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3,6,9 할인 혜택을 소개했다.
JLPT일본어능력시험이란 국제교류기금과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가 주최하며, 일본 국내 및 해외에서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본어능력을 측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험이다.
대학교에서 JLPT활용도를 보면 대학과 학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JLPT N3, 또는 N2에 합격을 해야 특기자전형지원자격이 주어지거나, N1에 합격하면 외국어 능력을 인정하여 우수입학장학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
종로YBM 일본어센터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 7월 4일, 제1차 시험까지 남은 기간은, 단 3개월! 이 3개월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시험의 당락을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작년 7월과 12월 시험이 모두 취소되었기 때문에 2021년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제1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을 전했다.
이에 따라, YBM종로 일본어학원에서는 “JLPT 100일 합격 대작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7월 시험을 앞두고 남은 3개월 동안 합격을 위한 최적화 된 프로그램과 더불어 4월~6월까지 3개월 연속 할인하는 [3,6,9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사마다 남은 100일을 위한 합격플랜을 제시하고 있는데, ▲종로YBM 일본어학원 JLPT 대표강사인 [必합격보장반]의 이윤희강사, 이희진강사, 박서연강사는 4월에는 하위급수 문제풀이를 5월에는 취약과목 분석과 실전문제 풀이, 6월에는 파이널 예상문제 풀이와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김성곤강사는 JLPT 20년 강의경험이 있는 베테랑강사로 4월~5월에는 역량강화 단계로 20년의 노하우가 들어있는 자체교재로 핵심을 공략하고, 6월에는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하도록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로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도쿄대학 대학원 문부과학성 장학생인 전종훈 강사는 4월~5월에는 필수단어를 문제로 암기시키며, 6월에는 외우기 까다로운 경어나 부사, 문형을 시험 직전에 정리하고 수강생에게만 제공되는 비공개 모의고사를 시행한다.
또한 종로YBM어학원 일본어센터는 신규생과 재등록생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새내기 대학생에게는 수강료 20%할인, 대학생과 휴학생은 10% 할인,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는 3만원 할인, 일본어 신규생에게는 2만원 할인 등 여러 가지 수강료 혜택이 주어지고, JLPT 재등록생을 위해서는 [3,6,9할인]을 마련했다. JLPT 3월 수강생이, 4월에 재등록하면 3%할인, 그 수강생이 다시 5월에 재등록하면 6%할인, 또 다시 6월에 재등록하면 9% 할인을 기간 제한없이 받을 수 있다. 만약 4월에 신규생이 되었다면, 일단 신규생 2만원 할인을 받고 재등록 시에는 [3,6,9할인]이 적용되는 구조이다.
4월 개강은 4월 1일 목요일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어학원 종로YBM센터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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