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구매 시대, 고객 관리 7단계
모든 기업은 7단계 안에 있다
2016-04-25 신혜영 기자
대기업 혹은 앞서가는 경쟁사가 사용하는 Big data 분석용 최신 모바일 도구는 무엇일까 ?
2016 본격적인 모바일 구매 시대를 맞아 기업을 처음 창업하는 소기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7 단계로 구분하여 반응형 홈피 제작부터 고객 창출 도구, 고객 유지 도구까지 상세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통 모바일 전문가의 책이 출간 됐다.
최근 거의 매주 강연이 있을 정도로 핫한 트렌드로 고객관리 7단계 중 1~4단계까지는 많은 기업들이 현재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레드 오션 지역이며, 5~7단계는 이제 활성화 되고 있는 블루 오션 지역으로 구분 된다.
특히, 마지막 7단계 MCS (Mobile Customer Survey) 운영 단계는 매일 실시간 수백개 매장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충성도 점수(CLS : Customer Loyalty Score)를 추출하여 매장과 고객의 상태를 동시에 수치로 평가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규고객 → 일반고객 → 단골고객 → 충성고객으로 고객을 변화시키는 시스템 입니다. 마케팅 전문가일수록 꼭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모바일 구매시대, 고객관리 7단계와 그 최신 모바일 고객관리 사례들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
이랜드 리테일에서 13년간 근무하였고 삼성전자에서 3년간 근무하였다. 모바일 마케팅 회사를 2011년 설립 하였으며 아모레퍼시픽의 전 브랜드 모바일 마케팅을 진행하여 고객 관리와 성장에 기여했고, 롯데, 신세계, 이랜드, LG U+, 아디다스, 슈마커, 클라란스, 스킨푸드 등 다양한 부류의 60 여 개 기업에서 M-DM, M-survey, MCS 고객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고객 관리와 매출 상승에 기여하였다. 중간부 지식의 시대가 올 것을 대비하여 마케팅 관련 40여 개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 등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