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에스, 이너뷰티 ‘화이트 더마3’ 출시
[시사매거진] 2030여성부터 40대 이상 중년 여성까지 누구든 기미, 잡티로 고민하게 된다. 이런 색소침착은 한 번 발생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고 피부 톤 전체가 칙칙해지면 자연히 얼굴 자체가 어두워 보이면서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피부 톤 관리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요즘에는 단순히 피부 표면에 수분감을 보충하는 것보다 내부적인 아름다움을 채울 수 있는 이너뷰티에 관한 관심이 높다.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먹는 제품으로 피부와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최근 큐라에스에서 출시한 ‘화이트 더마3’ 제품 역시 이너뷰티 제품으로, 화사하고 깔끔한 피부 톤을 위해 개발되었다.
해당 제품에는 화이트토마토 원료를 베이스로 글루타치온, L-시스틴, 비타민C(영국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큐라에스 관계자는 “원래 피부가 어두우면 화장을 해도 얼굴 톤 전체가 칙칙해 보이고 인상도 어둡게 보일 수 있다. 이에 본사에서는 누구든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했으며 화이트 더마3은 개발팀에서 2달동안 제형을 잡으면서 복숭아 맛이 나는 맛있는 맛으로 재 탄생시켜 편하게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주 성분인 화이트토마토는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성분이며 UV와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서 먹는 썬크림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와 같이 함유된 글루타치온은 흔히 말하는 백옥 주사에 이용되는 것이며 논문을 통해 섭취했을 때도 효능을 보인다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 외 레몬 40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와 의약외품 L-시스틴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큐라에스는 피부 영양제로 더마3 뿐만 아니라 비오틴 올인원, 엠스낙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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