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특화설계 적용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선보여…더욱 넓어진 생활공간 눈길
[시사매거진]금강주택이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중심에 선보이는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몰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인접해 도보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덕계천과 옥정체육공원이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다. 주변에 다양한 학군이 형성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금강주택의 ‘금강펜테리움’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이 눈길을 끈다. 남향 위주의 넉넉한 동간 거리를 자랑하며, 우수한 조망권도 확보했다. 저층도 햇빛이 잘 들며,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전 가구 4베이 맞통풍 구조로, 내부 곳곳에 드레스룸, 펜트리 등 특화설계가 적용돼 있다. 와이드 거실로 사용하거나 방으로 이용하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일부 평면은 가변형 벽체를 적용했다.
거실 벽면에는 아트월을 적용해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철제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창 설계를 통해 탁 트인 외부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환기 시스템,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시스템 등도 갖춰져 생활의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센트럴플라자와 정원 등이 단지 중앙에 조성돼 자연 풍격 속에서의 휴식도 가능하다. 피트니스 가든, 자녀들을 위한 플레이 그라운드, 테마공원 등도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실버존, 주민회의실 등 각종 취미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과 주민편의시설도 단지 내 갖춰질 예정으로, 건강하고 여유로운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생활편의를 높여줄 loT시스템, 스마트폰 홈네트워크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스마트홈 앱을 통해 어디서나 가스차단, 절전모드 등의 집안 시설과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스마트홈 홈네트워크시스템이라고 한다. 현관 벽면에 다기능 스위치를 설치해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조명과 가스 차단 여부,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편리하게 확인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평면에는 금강주택 38년의 설계 노하우가 집약돼 담겨 있다”며 “소형아파트지만, 전용면적 84㎡ 못지 않은 개방감과 실용성을 더한 공간 활용으로 많은 계약자들이 모델하우스를 관람한 후 실거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마음을 굳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 양주 등 수도권 접경지역 6개 시·군을 ‘접경지역 성장촉진권역(가칭)’으로 별도 지정할 계획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공식 건의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과도한 중첩 규제로 성장이 묶였던 양주 등 일부 성장관리권역에서도 규제 완화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양주, 파주, 김포, 포천, 동두천, 연천이 접경지역 규제 완화 구역 6개 시·군에 포함되는 지역이다.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에 마련돼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