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위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런칭 및 기념 이벤트 진행
[시사매거진]오직 눈 건강만을 생각하고 만든 '진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녹스위트(KONXWIT)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제품이 오는 1월 29일 런칭 한다고 밝혔다.
최근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스마트폰과 TV 사용량으로 눈 질환을 앓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화면이 있는 전자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는 가시광선 중 380~500nm 영역에 속하는 푸른 빛을 뜻하며, 안구의 망막 안쪽까지 도달해 눈 피로 및 안구 건조증을 유발하는 등 시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꼽히며 이미 많은 이 들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차단 필름을 붙이는 등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인들의 필수 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그 인기만큼이나 기존 안경의 차단율과 안경테의 편의성에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24시간 위협적인 블루라이트의 노출을 막기 위해선 차단율은 물론 안경의 편의성까지 따져야 한다는 ‘녹스위트’ 관계자는 “렌즈는 물론 보호안경 특성상 오래 착용해야 하는 안경의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여 오직 안구의 건강만을 집중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기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의 차단율 40~60%에서 높은 경우 60~80%정도로 알려진 반면, 녹스위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안구 건조증과 시력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 블루라이트와 자외선까지 99.9%차단해준다.
또한, 안경테도 중요하다. 관계자는 “녹스위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의 ‘테‘는 오래 착용할수록 좋은 보호안경의 특성을 인지하고 최적화된 9g의 무게와 탄성뿐만 아니라 ‘녹‘에 강하며 예민한 피부에도 문제없는 스테인리스를 사용함으로써 블루라이트 안경의 최적화된 전용테”라 말하며 안구의 건강에 집중했다고 자부했다.
한편 녹스위트는 출시를 기념해 ‘1차 한정수량 런칭특가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녹스위트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이벤트 기간에는 녹스위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녹스위트’ 공식 스마트스토어는 금주 런칭일 전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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