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인철학작명원, 철저한 사주분석을 통한 개명 제공
[시사매거진]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예로부터 좋은 이름을 얻고자 먼 길도 마다 않고 유명한 작명소나 작명가를 찾고자 했다. 이러한 믿음은 단순한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매년 개명신청자가 끊임없이 늘고 있다는 통계가 증명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좋은 이름을 작명하는 것이란 단순히 좋은 음과 뜻을 지닌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을 사용할 이의 사주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 선천적인 사주에 어우러져 불릴수록 좋은 기운을 돋우고 균형을 맞추어 그 이름의 주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하며 더불어 아름다움과 편안한 음이 곁들어져야 그 이름의 주인도 만족하여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주변 이들도 쉽게 기억할 수 있어 대인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지인철학작명원의 박대희 원장은 철저한 사주 분석을 통한 개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희 원장은 MBC'마리텔', '생방송오늘아침' 등 여러차례 교양, 예능 등 두루 출연하여 소개된 바 있다.
박원장은 지인작명연구소를 개설, 운영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사주분석을 토대로 사주명리학과 주역 등 성명학적 학문들을 망라하여 작명을 진행하고 여성작명가다운 미적 감각으로 아름다운 음에 대한 감각을 접목하여 찾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인철학작명원과 지인작명연구소에 대한 정보는 해당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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