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인하대역 유보라 라센티움’ 아파트, 잔여 30세대 혜택 제공
[시사매거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인하대역 유보라 라센티움’은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등 최적의 환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1차 모집 마감이 임박한 상황으로 마지막 30세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라센티움 잔여 30세대의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내 집 마련의 부담감을 대폭 낮췄으며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과 약 2,000만 원 상당의 세탁기, 에어컨, 냉장·냉동고, 김치냉장고 전기오븐, 에어드레서 등 풀옵션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한다. 이렇듯 부담감은 적지만 혜택은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 아파트 라센티움은 인하대역과 숭의역이 각각 도보 10분, 800m의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두 곳 모두 수인선으로 1호선과 4호선, 인천 1호선과 연결되어 환승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천대로를 끼고 있어 자차 이용 역시 쾌적하다.
더불어 홈플러스, 인하대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옹진군청 용현시장,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마트와 의료시설 그리고 관공서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자녀를 위한 교육시설인 인천용현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정석항공과학고 등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주변에 조화롭게 형성되어 있어 도보를 통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추홀 라센티움 아파트는 단지 앞 용정근린공원으로 숲세권의 입지와 바다까지 조망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2025년 인천발 KTX 송도역, S-BRT가 개통을 예정하고 있으며 인천대로 고속화도로 사업까지 더해져 더욱 신속한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해당 분양 관계자는 “인하대역 유보라 라센티움 아파트는 안정적인 시공 능력으로 신뢰도와 인지도가 탄탄한 반도건설이 시공을 예정하고 있다. 교통 부분 외에도 인천 뮤지엄파크, CGV, 시티필드, 도시 재생 뉴딜사업, 인천항만개발 등의 풍부한 개발 사업으로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으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인하대역 유보라 라센티움의 자세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청학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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