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역 오피스텔 ‘금촌 천년가 골든뷰’ 선착순 분양
[시사매거진] 파주시는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광역교통망으로 주변 도시에서 전입율이 많다. 특히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인 파주시까지 풍선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사업과 역세권 개발 발표로 교통소외지역까지 기대감이 크다.
‘금촌 천년가 골든뷰’ 오피스텔은 파주시 금촌동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2층~26층으로 전용면적 17~24㎡ 총 4가지 타입으로 462가구가 조성된다. 현재 2가지 타입은 분양 마감되었고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오피스텔 252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210세대로 파주에서 가장 많은 세대수를 자랑한다. 1.5룸형 맞춤 특화 평면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가전 및 가구 등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생활하기 편리하다. 개인별 맞춤 시큐리티 시스템, 홈 IoT시스템으로 스마트한 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오피스텔 6층 하늘공원 조성과 주변이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숲세권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다양한 노선을 이용가능하며 경의중앙선 금촌역까지 직선거리 200m로 도보거리에서 이용가능하다.
파주경찰서, 파주시청, 의정부지방법원 파주시법원, 파주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관공서 및 삼성전자, LG전자 등 위치한다. 또한 파주스타디움, 메가박스, 금촌시장, 빅마트, 학령산산림공원, 금촌문화체육센터, 경기도의료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인근에 율목지구 1213세대, 금촌2지구 1055세대 등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파주희망프로젝트,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및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와 지역경제활성화까지 기대된다.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통해 파주에서 서울까지 통행시간을 단축시키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GTX A노선 개통 예정 및 3호선 연장 추진으로 파주시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금촌~조리선 개통 시 기존 금촌역에서 삼송역까지 40분 소요시간을 30분대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금촌 천년가 골든뷰’는 임대보장제를 도입해 1~10년까지 보장기간을 선택가능하다. 임대보장을 원치 않을 시 계약해지가 가능하며 2년 갱신, 지역 시세에 따른 보장금액이 조정가능하다. 수도권 여러 현장을 관리하는 임대관리업체 ㈜가인에서 맡았다.
현재 ‘금촌 천년가 골든뷰’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완공 시까지 추가 납입금 없음)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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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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