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토돌한 성인 여드름, 만성 스트레스와 화장품이 주범
[시사매거진] 보통 여드름은 사춘기에 발생해 성인이 되면 점차 감소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이 지속되어 흉터까지 생겨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특히 찬바람이 부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관리가 필요하다.
성인 여드름은 인스턴트를 먹는 식습관, 호르몬 등 이유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만성 스트레스와 화장품이 주범인 경우가 많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는 부신 안드로겐 분비를 증가시켜 여드름의 원인인 면포의 생성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를 오돌토돌하게 만드는 여드름 발생을 더욱 초래할 수 있다.
이때 피부를 오돌토돌하게 만드는 여드름과 지속된 트러블로 남은 여드름 흉터는 화장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여드름 피부가 고민인 이들을 위해 민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구하리는 저자극 클렌저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해성분은 배제하고 피부 진정과 수분, 영양을 공급해주는 7가지 천연 특허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여드름 흉터 및 오돌토돌한 피부가 고민인 이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유해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저자극 임상 시험이 완료되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극, 피부 진정,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조절하는 트리플 이펙트 시스템으로 오돌토돌한 여드름 피부 고민에 알맞은 솔루션을 제공, 예민한 트러블성 피부 및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 등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스킨구하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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