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부위별 원인은 다르지만 화장품은 ‘저자극’이 해답

2020-11-17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 여드름은 부위별 원인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청소년기 심한 이마 여드름은 기름진 앞머리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앞머리가 피부에 닿으면 피지 배출을 방해할 뿐 아니라 먼지가 붙어서 피부를 자극하게 된다. 

코는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로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 중 하나다. 또한 코는 위장의 영향을 받는 곳이기 때문에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코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턱 여드름은 여성들의 생리 기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생식기관 및 신장과 연관이 있어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좋다.

이처럼 부위별 원인이 다양한 여드름에도 화장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동일하게 작용할 수 있다. 바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깨끗한 여드름 폼클렌징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인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킨구하리는 ‘리바이브 테라피 A.C 클렌저’로 여드름 피부 청결 유지를 돕고 있다.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저자극 성분 및 인위적 마무리감이 없는 자연 처방 폼클렌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에탄올과 벤젠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을 배제,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성 피부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스킨구하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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