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IN제주]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 제주에서 청량 비주얼 뽐내
2020-11-18 오형석 기자
[시사매거진/제주] 배우이자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제주에서 청량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15일,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제주도의 푸른 청정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긴 생머리와 투명한 우윳빛 피부에서 느껴지는 배우 이유비의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랑스러운 이유비에 매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배우 이유비는 '셀럽뷰티 2' '개는 훌륭하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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