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선수, 은퇴 직후 제2의 고향 "전라북도 명예도민"으로. . .

2020-11-13     오운석 기자

[시사매거진/전북] 268번째 전라북도 명예 도민증을 받은 라이온 킹! 이동국 선수.

제2의 고향이요, 제2의 전성기를 누린 전북도의 명예되민이 되는 것 또한 영광이라고 말하는 라이온킹!

전북현대모터스에 8번이나 K리그 우승컵을 안긴 '라이온 킹' 이동국(41) 선수가 지난 12일 전라북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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