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짐무드’, 피트니스 대회 ‘그랑프리어워드 UNF대회’ 순풍

[시사매거진] 프리미엄 피트니스 짐무드가 그랑프리어워드 UNF대회 스폰서십을 진행한다.

그랑프리 어워드는 시상금과 시상품이 준비가 되어 있으며 특히 피트니스 선구자로 불리는 황철순 선수가 적극 후원·지원하며 이와 더불어 유명 피트니스 선수들이 다수 출전을 선언하면서 대회 시작 전부터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는 내추럴 대회다.

이에 건강한 운동 문화를 지향하는 짐무드는 스폰서십을 체결했고 그랑프리 어워드 관련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투입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그랑프리 어워드와 스폰서십을 체결한 짐무드는 국내 피트니스 브랜드로 최고급 시설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짐무드 정우림 이사는 "건강한 운동 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로써 피트니스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UNF 그랑프리 어워드와 개최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라는 타이틀보단 참가자, 관객, 관계자 등 모든 사람들이 즐기며 하나가 될 수 있는 페스티벌로써 성공적인 개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그랑프리 어워드 UNF대회는 오는 11월 29일 5성 호텔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개최가 되며 황철순 월드프로의 후원과 그랑프리어워드, 프리미엄 피트니스 짐무드의 주관으로 최대 규모 피트니스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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