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수전통육개장, '펜트하우스' 제작지원 '브랜드 인지도 강화 나서'
[시사매거진] 육개장 대표 브랜드 이화수전통육개장이, 2020년 하반기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매회 강렬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를 제작 지원한다.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지난 8월 막을 내린 KBS드라마 ‘출사표’ 제작지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뒤이어 이번 SBS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지원을 이어가며 드라마 컨텐츠를 적극 활용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화수주식회사 정은수 대표는 “인기 드라마인 펜트하우스 제작지원을 통해 이화수육개장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 매출증대를 목표로 이화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수전통육개장은 가맹점과의 상생에 앞장서는 ‘착한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이번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지원 마케팅 비용 100% 전액을 본사가 지원하며, 일체의 가맹점 비용부담 없이 진행된다.
또한 이화수전통육개장은 2019년에는 본사 전액 지원으로 MBC TV드라마 ‘이몽’의 제작지원 및 PPL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진행된 KBS 드라마 출사표 역시 가맹점 부담없이 본사 전액 지원을 통해 상생을 바탕에 둔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이어갔다.
이화수육개장이 공식 제작지원하는 펜트하우스는 지난 9일 방송회차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하며, 부동의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지아(심수련 역), 김소연(천서진 역), 유진(오윤희 역)으로 구성된 주인공 3인방과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진지희 등 명품 조연들까지 몰입감 높은 연기력으로 인기와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제작지원하는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창업시장의 불황속에서도 전국 가맹점220호점 가맹계약을 돌파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화수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한식 ‘육개장’을 전문화한 브랜드로 주메뉴인 육개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전골, 구이 등 스페셜 메뉴 개발을 통해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화수육개장은 24시간 운영, 포장, 배달까지 가능한 운영 구조로 상권 별 맞춤 운영방안을 제시하며 가맹점 수익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최근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서비스의 성장과 발맞춰 배달과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전국 가맹점의 매출 안정화와 다각화를 위한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있다. 또한 가맹점에 도입 가능하도록 간편 조리 시스템을 적용한 샵인샵 아이템들을 개발하는 등 이화수육개장 가맹점의 추가 수익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전략안을 시행중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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