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캐슬 코쿠나베이비 신생아침대 tvN드라마'산후조리원'에서 주인공 딱풀이와 신생아들을 위한 아기침대로 사용

[시사매거진] 프랑스 육아용품 브랜드 레드캐슬 공식 독점 유통사인 세아앤코㈜의 프랑스 직수입 오리지널  프리미엄 신생아침대 코쿠나베이비가 대한민국 최초 산후조리원을 배경으로 하는 tvN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실 침대로 사용되고 있다.
11월 2일 첫방영된 드라마 산후조리원1화에서는 극중 주인공 오현진(엄지원 분)의 아기 딱풀이를 반기기 위해서 산후조리원에서 준비하는 신생아 침대와 세레니티 원장 선생님이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소개한 신생아실에서 아기들이 편안하게 누워있는 신생아침대로 등장하였다.
 
레드캐슬의 코쿠나베이비는 신생아침대의 오리지널 격인 상품으로 2007년 프랑스에서 다니엘 살루치 여사를 주축으로 한 전문 메디컬팀의 10년에 걸친 연구로 개발된 후에 상용화되기 시작하여 현재에도 유럽내 여러 국가의 병원이나 신생아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리미엄 신생아 침대로, 국내에선 2019년 11월부터 세아앤코㈜(대표 김정환)에서 정식 수입 및 독점 유통 판매중이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국내외 신생아 침대나 역류 방지 쿠션 보다 길게는 11년 먼저 출시된 격이다.
 
코쿠나베이비는 드라마 속 대한민국 상위 0.1%만 간다는 최고급 산후조리원 [세레니티]의 이미지, 컨셉과 맞아 드라마 제작진이 먼저 코쿠나베이비를 검색 및 실제 제품을 리뷰후에 사용을 제안해 왔다고 하며, 코쿠나베이비는 [세레니티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유럽 내 여러 산부인과와 마찬가지로 신생아들이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로 등장하고 있다.
 
한편 세아앤코는 드라마 방영에 맞추어 세아앤코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코쿠나베이비 드라마 방영 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김민건 기자 dikihi@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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