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YBM, NCS학원 공기업채용 노하우 담은 기본반·심화반 운영

2020-10-30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 최근 진행되고 있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금융권의 필기시험은 대부분 NCS를 채택하였고, 자기소개서를 통과한 후 필기시험인 NCS 관문을 넘어서야 면접에 이를 수 있었다. NCS에서 많은 이들이 고배를 마시고 극소수만이 면접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2021년에도 이와 같은 채용시장의 방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최종합격을 위해서는 NCS 통과가 가장 큰 난관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대구NCS학원 공기업채용 전문 박민제강사는 공기업이 NCS를 본격적으로 채택한 이후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권 채용시장에서의 필기시험 노하우를 축적해오고 있다. 박문각 NCS대표저자로써 그 동안 80여종의 책을 발간하고 직접 연구실을 설립하여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능력검사 등 공기업 필기시험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2020년 하반기 공기업시험 분석을 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강의와 교재로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대구동성로YBM 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 부산 등에서 NCS 전임강사로 활약중인 전국구 스타강사이다.

2018년 이전의 NCS는 적성형 문제가 어느 정도 출제가 되다가 2019년에는 모듈형이라는 직업기초능력평가 학습자용, 교수자용의 문제가 출제 유형의 한 획을 긋고 시작되었다. 그러다 2020년에는 PSAT형 문제와 모듈형이 혼합된 형태로 출제되었다. 현재 2020년 하반기 공기업 채용일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고, 일부 발전소 및 공사, 공단이 12월까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동성로YBM NCS 박민제강사는 2020년 출제된 주요 공기업의 문항을 복원하고, 출제대행사별, 공기업별 정보를 적용하여 기초부터 고난도 PSAT유형, 모듈형을 혼합한 2021 공기업채용 대비반을 오는 12월부터는 2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년도의 경우 12월과 1월에 코레일을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한국전력공사, 건강보험공단, 대구도시철도공사 등을 비롯해 지역공사 공단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기본반, 심화반이 운영된다.

올해 일부 공기업의 출제대행사가 변경되면서 출제대행사에 따라 NCS시험의 난도가 발생해 수험자들이 당황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대구NCS학원 박민제강사는 “PSAT형과 모듈형을 병행학습하면 어느 출제대행사가 출제를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BM NCS학원에서는 강사와의 직접 상담 등을 통해 나에게 맞는 난도를 찾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NCS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NCS학원 공기업채용 동성로센터는 대구에서 토익, 토플, 아이엘츠, 지텔프학원 등으로도 유명하다.

대구동성로YBM NCS학원은 협성빌딩에 위치한 본관과 맞은편 2관까지 넓은 학습공간을 보유했으며 현재 11월 강의 수강신청과 상담 진행 중이다. 11월 강의는 11월 3일 개강한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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