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갤러리J, 11월 블랙퍼니처데이 최대 60% 할인

[시사매거진]파주가구단지에 위치한 가구갤러리J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해 블랙퍼니처데이를 11월 한달동안 진행한다. 블랙퍼니처데이는 전시상품, 리퍼상품을 최대 60%로 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다.

블랙퍼니처데이에 포함되는 제품으로는 기능성패브릭소파(노바텍스뉴클린까사, 아쿠아클린), 가죽소파, 기능성패브릭침대, 이태리세라믹식탁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리퍼제품은 색상, 주문제작 제품의 미세한 사이즈의 오차로 발생된 제품으로 A급의 상품이며, 전시상품은 제품의 출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매장내에만 전시되어진 상품이다.

현재 방영중인 JTBC드라마 “18어게인” 의 모디소파는 가구갤러리J 협찬 상품으로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으며 해당 소파 구매시 드라마 방영기간동안 추가할인을 적용하여 판매중이다..

노바텍스뉴클린까사는 아쿠아클린소파라고 불리기도 하며 기존의 아쿠아클린 소파보다 한단계 발전한 기능성패브릭이다. 이 제품은 스크래치방지와 방수, 발수가 가능한 가장 최신 기능성패브릭으로 총 10가지 컬러로 색상 변경이 가능하며 소파, 침대 모두 주문제작으로 진행되고 있어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으로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가구갤러리J에서는 포세린세라믹, 이태리세라믹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시장에는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세라믹상판을 구경할 수 있다. 세라믹 색상의 경우 화이트세라믹부터 블랙세라믹 과 함께 다양한 식탁프레임도 전시되어 있어 원하는 구성으로 나만의 세라믹식탁을 제작할 수 있다.

업체 대표는 “ 가구갤러리J는 400평 규모의 초대형전시장에 백여가지 이상의 제품들이 전시되어있으며, 방문이 어려우신 고객님들을 위해 가구갤러리J 인스타그램, 가구갤러리J스토어팜 톡톡, 문자상담으로 제품이미지와 금액 상담을 상시상담으로 도와드리고 있으며 고객님의 취향을 고려하여 제품추천도 도와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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