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힐링 '2020 제주 국제 아로마 페어' 다음달 7일 사려니 숲서 개최
2020-10-26 오형석 기자
[시사매거진/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7일 사려니 숲 일원에서 '2020 제주 아로마페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사장 김의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려니 숲에서 힐링으로 숨 쉬다'라는 주제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야외체험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지난 19일부터 신청자를 온라인을 통해 받고 있다. 인원은 60명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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