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상위 1% 전문직을 위한 10월 하이클래스 미팅파티 참가신청 오픈

[시사매거진]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상위 1% 전문직 회원들을 위한 ‘Secret Party in 청담’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관계자는 “지난 추석을 기점으로 미혼남녀의 가입률이 증가하고 특히,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회원들의 미팅파티 참가신청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10월 와인파티는 지난 9월 개최된 호텔 미팅파티와 같이 참가 가능 인원을 남녀 각 10명으로 제한하여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 시 체온 체크를 통해 철저히 안전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전문직 회원을 위한 초혼파티는 오는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 청담동 소재의 고급 와인바에서 열리며, 높은 매칭률을 위해 남녀 성비는 1:1로 맞추어 진행된다. 또한, 퍼플스 미팅파티는 추후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만남이 보장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맞선파티 참가신청은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중 재직, 학력 등 공증된 서류를 통해 신원 인증이 완료된 확정회원에게는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될 경우 파티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전문직 결혼을 희망하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을 위해 결혼사이트 내에 결혼정보회사순위, 결혼정보회사가입비,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추천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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