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차별화 된 특화 설계로 주목

2020-10-09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에서 선보이는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이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뛰어난 가시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화성동탄 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유럽풍 감성 특화 설계된 스트리트 상가로 일반적인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다르게 저층부에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가시성 및 접근성을 높였으며 외부 유동 인구 유입이 용이하여 길목 상권을 선점하여 고객 유치에 강점을 나타낸다. 동, 서, 남 어디든 접근이 출입이 가능한 순환형 설계로 쇼핑, 외식, 오락 및 문화 등 여가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상업시설로 기획되어 체류시간을 늘려 입점 상인들의 수익이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바로 앞 트램역세권(계획)으로 트램을 이용하는 수요도 선점하게 된다. 경기도가 도시철도 건설 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하면서 동탄 트램 사업도 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동탄 트램 사업은 반월교차로~오산역, 병점역~동탄역을 오가는 구간이 대상이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램은 노면에서 승하차를 하기 때문에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승객들이 버스나 전철로의 환승이 용이하다. 

여기에 용량이 한정된 도로를 활용하기 때문에 트램이 지나는 가로변 상권이 활성화되어 도시재생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체증 걱정이 없는 새로운 이동 수단은 부동산 프리미엄 형성에 큰 영향을 주는 개발호재이다. 단지 앞 트램정류장(계획)이 완성 될 시 광역교통의 중심인 동탄역까지 단 1정거장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테크노밸리 안에는 트램노선 계획이 전무하기에 동탄테크노밸리의 유동인구를 대부분 흡수가 가능하다.   

더불어 총 721세대 단지 내 고정수요가 확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주변 테크노밸리 상업시설에 비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요가 확보 되며 동탄역 일일 이용객수 약 7천명, 동탄2신도시 22만 배후수요, 화성 및 오산 배후수요와 동탄테크노밸리 초입에 위치하여 동탄테크노밸리 192개 업체 상주수요까지 모두 흡수하는 동탄대로변 사거리 코너 최상의 입지라고 볼 수 있다. 

테크노밸리 상업시설의 경우 주말에는 유동인구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평일에는 테크노밸리 유동인구를 흡수하고 주말에는 자체 단지 내 배후수요 및 인근 주거단지의 수요를 흡수 할 수 있는 복합상권을 형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화성동탄1차 오피스텔’도 10실 한정 선착순 분양중이며 마감임박을 알렸다. 이 오피스텔은 동탄유일, 직영임대수익보장제를 도입했다는 장점이 있다.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 건설사에서 2년 동안 직접 임대수익을 보장하며 공실의 위험 없이 확정 수익 보장이 가능하다.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거나, 보장받는 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했을 경우에도 차액만큼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에 관한 추가적인 문의는 동탄대로 대방디엠시티 분양 홍보관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로 문의도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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