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문 분양샵 ‘제나캣’, 비대면 분양 서비스 제공

2020-10-08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현재 대한민국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는 천만을 넘어가고 있다. 이렇듯, 빠른 반려동물시장의 성장세에 분양 받기 전 신뢰도 높은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순하게 분양과 입양만이 삭막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혜택들과 고퀄리티 시스템이 장단을 맞추어 아이들을 행복한 가정으로 배웅해주는 맞춤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고양이 분양 업체 ‘제나캣’이 고양이 분양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분양가 80%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나캣'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선진적인 방법으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분양가격 문의부터 딜리버리, 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한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자아내고 있다.

창원 및 김해, 구미지역 등에 다양한 개체 수를 보유 중인 '제나캣'에서는 대구 매장에서는 항시100여 마리 이상의 다채로운 고양이를 선보이고 있다.

사교적인 성격에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는 먼치킨 고양이, 일상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얌전한 성격의 렉돌 고양이, 얌전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페르시안 고양이 등 일반적인 품종묘들과 셀커크렉스, 메인쿤 등 희귀품종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제나캣'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또는 공식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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