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 "하루 종일 자다 깨다 그리고 또 먹는다"

2020-10-04     오형석 기자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이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종일 자다깨다 먹다가 하루가 다 갔네요. 연휴니까 하루하루가 아까비여용"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제주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제주도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의 청순하고 수수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제주도에 10년째 거주 중이며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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