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플러스, 국민앰플 ‘단백질본드 앰플 1000만개 돌파’ 이벤트 진행

[시사매거진] 홈살롱케어 전문 브랜드 헤어플러스가 국민앰플로 알려진 ‘단백질본드 앰플 1000만개 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헤어플러스의 단백질본드 앰플은 손상된 모발에 농축된 단백질을 통해 영양을 공급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누에고치, 실크, 실크파우더에서 추출한 풍부한 실크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해 단백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입점 제품으로 전국 1,200여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손쉽게 구입이 가능한데 높은 재구매율과 누적 1,000만개 판매량으로 확실한 앰플 효과를 입증받았다. 

헤어플러스 관계자는 "단백질본드 앰플의 특징은, 손상된 모발을 자르지 않고 미용실의 케어시술을 받지 않아도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헤어클리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요즘 같이 코로나로 인해 미용실을 들르기에도 조심스러운 고객들에게 홈케어가 가능하다"며 "모발 손상에 고민인 남녀 20-30대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헹굼, 열처리 등의 과정 없이 샴푸 후 바르는 방법으로 모발에 영양뿐만 아니라, 코팅효과를 주어 드라이, 고대기, 자외선 등 일상생활에서 받을 수 있는 열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며 단백질을 채워 넣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케라틴, 콜라겐, 밀단백질 등 8종의 영양단백질을 모발에 침투시켜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시켜주는 헤어플러스 단백질본드앰플은 재구매율 98%를 기록했다. 헤어플러스 베스트셀러 단백질본드 라인은 샴푸, 트리트먼트, 워터에센스, 오일에센스, 앰플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헤어플러스의 단백질본드 앰플 1,000만개 돌파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10월 5일 CJ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천만 앰플 리미티드 에디션이 판매될 예정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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