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맥동수압 단계별 5가지 모드의 셀프 덴탈케어 ‘클린이워터B’&‘클린이워터D’ 출시

2020-09-15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 소형가전 전문브랜드 ‘오아’에서 강력한 맥동수압을 통해 셀프 덴탈케어가 가능한 ‘클린이워터B’와 ‘클린이워터D’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요즘에는 스케일링, 치석제거 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치아와 잇몸이 건강해야 틀니, 임플란트 등으로 대체하지 않고도 오랜 기간 치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이가 들어서도 식사에 제약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치실, 치간칫솔과 더불어 흔히 물칫솔이라 하는 구강세정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중 치아와 잇몸에 큰 부담이 없고 비교적 간편하게 구석구석 청결함을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치아세정기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오아’ 관계자는 ”치간칫솔과 치실은 매번 손으로 사용해야 하고 잘못 사용하면 잇몸에 자극이 가서 피가 날 수 있다. 게다가 손이 안 닿는 안쪽 어금니에는 사용하기 어려워 전체 건강 관리를 하기 어려운데,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한다면 구강세정기를 이용해 간편하게 관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아’ 클린이워터B는 손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갖췄으며 활용성이 뛰어난 C타입 충전이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 디자인이 되어 있어 사용 중 떨어트릴 일이 적고 물세척이 가능한 IPX7 방수등급으로 제작되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00회 강력 맥동수압으로 치아 사이,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할 수 있으며 350ml의 대용량 수조통이 장착되어 한 번 채우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2분 자동 멈춤 타이머가 있어 적당한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360도 제트팁이 있어 미세한 틈까지 씻어낼 수 있다.

클린이워터D는 수온과 수질을 체크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다. 역시 1,800회 강력 맥동수압으로 세척하며 잇몸 컨디션에 맞춘 5가지 스페셜 잇몸 케어 모드가 있어 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방수등급도 IPX7등급이며 350ml 대용량 수조통에 중력볼로 급수를 편하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두 제품 모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파우치가 있어 여행, 출장 시에도 가져가기 편리하다.

한편, ‘오아’에서는 두 제품을 구매한 후 실제 사용하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첨부해 후기를 작성할 경우 2,000포인트를 지급하며 베스트 리뷰에 선정되면 5,000원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또한 9월 14일부터 20일간 구강기획전, 스토어찜 10%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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