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첫 브랜드 아파트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 주목...호재 겹쳐

2020-09-16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일대에 들어서는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가 9월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입주자들 모집에 나선다.

성주군은 향후 동서축 교통망과 영호남 교류 강화를 위한 전주-무주-대구간 고속도로가 추진 중에 있어 도시개발지구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대구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구 2호선 성주 연장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 역사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또 성주는 일반, 2차 산업단지, 성주3차 일반 산업단지가 예정 돼 지역 몸값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는 14,424,900㎡에 지하 1층 지상 29층 3개동 규모로 공급된다. 286세대 규모로, 각 세대에는 모두 명품 4Bay 신평면 설계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 뛰어난 개방감을 누릴 수 있고, 각 세대에는 정리 정돈에 유리한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적용됐다. 단지 내에는 각종 커뮤니티 등의 단지 특화 설계도 적용돼 쾌적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는 단지에서 성주군청, 법원, 우체국, 교육지원청 등, 주요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 성주역사 테마공원과 이천, 성밖숲, 예산공원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최적의 입지일뿐 아니라 개발 호재까지 겹친 지역으로 투자가치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주군 성주읍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IC 국도 이용 시 대구 등 인접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성주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서울 이동도 편리해 지역 발전의 핵심동력인 지역인 만큼, 개발호재를 기대해볼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9월 오픈하는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 견본주택은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인근에 위치한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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