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장, 2차 긴급재난생활지원 접수창구 운영 철저 당부

[시사매거진/제주] 오문정 서귀포시 중앙동장은 7일(월)부터 제주형 2차 긴급재난생활지원금 현장접수가 동주민센터 2층 경로당에서 운영되므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현장운영에 만전을 기할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읍·면·동 접수창구를 통한 현장접수는 9월 25일까지이며,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 돼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에선 지난 5일부터 5부제가 해제 돼 9월 27일까지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오상수기자 toyou3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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