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핸드미스트 브랜드 ‘터치랜드’ 팝업스토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오픈
[시사매거진]일상 속에서 더욱 간편하고 깨끗하게 손을 관리할 수 있는 미국 핸드미스트 브랜드 ‘터치랜드’가 국내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1층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터치랜드는 작년 12월에 국내 첫 런칭 후, 1차 입고 전량 완판 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트렌디한 패키지와 8가지 감각적인 향기로 구성 된 터치랜드 파워미스트는 ‘당신의 손을 더 깨끗하게, 부드럽게, 향기롭게.’ 라는 슬로건처럼 쉬지 않고 일하는 손을 더 즐겁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해당 제품은 여성들의 미니백에도 부담 없이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고, 500회 이상의 분사량까지 갖추어 만족스러운 가성비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브랜드는 안전한 비건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손의 건조함을 방지하는 글리세레스-26, 알로에 베라 성분을 더해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완성했다. 레몬, 라임 에센셜 오일 함유로 청량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 역시 터치랜드 핸드미스트의 큰 장점 중 하나다.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 센텀시티점 터치랜드 팝업스토어에 이어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도 주력 제품인 파워미스트는 물론,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한 피브레노 미스트백을 오직 타임스퀘어점에서만 특별한 가격에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니 터치랜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이벤트 소식을 받고 기회를 놓치지 말자.
터치랜드 파워미스트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차세대 핸드케어 솔루션으로 현재 온라인 공식몰과 W컨셉, 29cm, 텐바이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광교점과 플라자호텔 기프트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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