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서귀포의 밤바다 2020-08-29 오상수 기자 [시사매거진]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서귀포의 바다가 야경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함과 평온함을 뽐내고 있다. 오상수 기자 toyou3123@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