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다리미 ‘보아르 스티머 인젝터’ 출시…“최적의 사이즈로 가볍고 강력해”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생활가전을 선보이는 보아르가 휴대용 핸디형스팀다리미 ‘스티머 인젝터’를 출시했다.

의류스팀기는 일반적인 건식다리미와는 달리 뜨거운 스팀을 사용하여 살균 및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 특히 분무기로 물을 뿌릴 필요가 없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많이 애용되는 생활가전이다.

보아르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탠드형스팀다리미 ‘스티머 인젝터’는 최적의 사이즈와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 사이즈는 작고 가벼워도 예열 시작 후 단 25초면 예열이 완료되며, 1000W의 강력한 스팀으로 바쁜 일상 속에도 빠르게 옷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습식과 건식 2가지 기능을 버튼 하나로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눈으로 확인하기 쉽게 투명으로 되어 있는 주사기형 분리 물탱크를 사용하여 교체가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압력식 급수 시스템을 통해 물을 끊기지 않고 공급해 버튼 한 번으로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중 스마트 안정장치가 탑재되어 스팀이 140도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발열을 차단하고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발열을 시작하여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아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최적의 사이즈로 가벼우면서 강력하기도 하다. 스탠드형스팀다리미로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바쁜 일상에도 강력하고 빈틈없는 스팀으로 스마트한 의류관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아르는 ‘스마트 인젝터’ 출시 기념 이벤트로 스마트스토어에서 30% 즉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용하는 포토이미지 혹은 동영상 이미지 리뷰 시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이벤트 종료 후 베스트 리뷰에 선정되면 5,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