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사협, 취약계층 200명에 반찬 나눔
2020-08-24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화)는 19일 ‘운남네! 찾아가는 반찬이웃 사업’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마련해 취약계층 20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영화 운남동 지사협 위원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을 살피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