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실내생활의 필수템, 더숨네이처 방진망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 19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요즘 효과적인 실내환기 방법이 가장 뜨거운 관심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더숨네이처는 심각해지는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세먼지 방진망을 제안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실내공기오염에 의한 사망자는 280만명에 육박하며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실외의 오염물질보다 폐로 전달될 확률이 무려 1천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를 자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달하며 가정집에서도 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권고하고 있다.
다수의 가정집에서 환기대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서 자연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이산화탄소는 사람의 사고력과 인지능력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친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에 오랜 시간 이산화탄소가 축적되면 뇌까지 전달되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게 되고,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기본적인 의사 결정 능력이 25%까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봤을 때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환기보다 창문을 열어서 자연환기를 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창문을 열면 미세먼지가 집안에 유입되게 되고 창문을 닫으면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더숨네이처의 관계자에 따르면 더숨네이처 방진망은 일반 방충망과 다르게 나노필터로 제작되어있어 미세먼지를 최대 98.1%까지 차단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물론 황사와 꽃가루까지 완벽하게 차단시켜주는 제품이다.
미세먼지 방진망 더숨네이처는 환경부와 교육부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전국 각지에 1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최근 한국고객만족도 브랜드 미세먼지 방진망 부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더숨네이처는 가맹점주의 입장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리점 개설을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