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몰매트, 반으로 접을 수 있는 브이매트 출시

2020-08-18     김민건 기자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아기매트 전문 브랜드 비몰매트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브이매트를 출시했다.

비몰매트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출시한 브이매트는 폴더매트의 단점으로 이물질 끼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주부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였다고 한다. 또 한, 아기가 사용하는 만큼 신 KC인증 통과, 라돈 패스 등 다양한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고 기존 판매중인 최고급과 동일한 프리미엄 메모리원단 사용으로 24시간 폴더매트 위에서 생활해도 발자국이 전혀 남지 않는다고 한다.

비몰매트는 현재 주부들 사이에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매트, 가성비가 좋은 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몰매트 관계자는 “현재 비몰 브이매트 사이즈는 120x200x4.0cm, 140x200.4.0cm 두가지 사이즈로만 출시되어 공식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